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대인의 변호사 서기은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라는 말처럼 집안이 평안해야 나가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법인데, 이를 실천하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가정이 어려운 현실과 화려한 이상의 차이로 인하여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불화를 견디면서 묵묵히 살고 있으며, 어떤 가정은 행복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생각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각자의 몫이며 그것에 대한 결과도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다만, 여러분이 새 출발에 대한 열망은 강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용기를 내지 못할 때 저희는 여러분이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마음씨로 힘든 여러분의 마음을 읽어드리겠습니다.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